이성수안과,
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에 대한 생각
좌우를 쳐다 볼 겨를도 없이 환자와 함께하는 마음으로
앞만 보며 걸어온 지난 시간이 벌써 25년이 넘었습니다.
바쁜 시간들이었지만 환자분들과 함께 한 지난 날들은
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.
유명한 의사가 되기보다 진정한 의사, 환자를
가족같은 마음으로
소중하게 생각하는 의사가 되기 위해
지켜 온 날들이었습니다.
환자들에게 편안함을 드리는 병원을 만들어보자,
지역 주민들을 위해 가족과 같은 안과가 되자,
안과에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만족과 희망을 드리자.
환자분들의 소중한 신뢰를 받는 안과,
안식처 같은 우리들의 안과를 만들기 위해
전 직원들과 함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